피플에듀와 여송사회복지재단이 전국 15개 기관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윤리교육 사업을 마쳤다.
교육은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에서 10회차 과정으로 이뤄졌다. 회차별로 오프닝 20분, 토론 40분, AI 실습 50분, 정리 10분을 진행했다.
교육 주제는 AI의 책임 있는 사용, 출처 표기와 실존 인물 보호, 공정한 AI 활용, 프롬프트 기록과 창작의 정직성 등이었다. 참가자들은 실습 뒤 셀프 체크표와 기록지로 학습 내용을 점검했고, 마지막 회차에는 ‘청소년 AI 사용 10계명’ 캠페인 콘텐츠를 만들었다.
교육이 AI 활용법뿐 아니라 출처와 공정성, 창작 책임을 함께 다룬 점은 청소년의 실제 사용 상황을 고려한 구성으로 보인다. 토론과 실습을 병행한 방식이 각 주제를 어떻게 이해하는 데 기여했는지는 보도자료에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김범준 피플에듀 대표는 “청소년이 AI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뿐 아니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함께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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