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청소년 32명 서울 문화탐방…1박 2일 참가비 전액 지원

  • 입력 2026.10.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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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청소년 32명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성북구와 대학로 등을 찾아 공연과 문학을 체험했다. 정읍시는 참가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항목내용
참가 대상·인원정읍 청소년 32명
탐방 기간9월 29일 ~ 30일, 1박 2일
참가 비용정읍시 전액 지원

대학로 공연과 성북 문학 탐방

첫날 일정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거리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 공간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청소년들은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관람한 뒤 성북근현대문학관에서 이육사, 조지훈, 박경리 등 성북구를 중심으로 활동한 근현대 문학 작가들의 발자취를 살펴봤다. 저녁에는 남산의 엔(N)서울타워에서 야경을 감상했다.

영상으로 나눈 탐방 경험

둘째 날에는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탐방 소감을 나눴다.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짧은 동영상(릴스)을 함께 보며 이틀간의 경험을 돌아본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읍시와 성북구는 2019년부터 청소년 상호 교류를 진행해왔다. 양 지역 청소년들은 서로의 지역을 찾아 역사·문화 자원을 살펴보고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비용 부담 없이 다양한 지역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북구 청소년들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정읍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출처 : 정읍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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