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의 김창주·이경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70 혼성 딩기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최종 2위를 기록했다.
대회는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렸다. 여수시는 10월 2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두 선수의 메달 소식을 전했다.
바람과 수면 변화에 대응
대회 기간 바람과 수면 상황이 수시로 변하는 여건에서도 두 선수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메달 경쟁을 이어갔다. 오랜 기간 함께 호흡을 맞춘 두 선수는 서로를 신뢰하며 팀워크를 발휘했다.
서영학 시장 축하와 지원 약속
서영학 여수시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김창주와 이경진 선수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한민국과 여수를 대표해 뜻깊은 은메달을 안겨준 두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여수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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