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돝섬서 10월 4일간 가을 체험…요트·한복 프로그램까지

  • 입력 2026.10.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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돝섬에서 가을 여행객을 위한 체험 행사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어 24일부터 25일까지 총 4일간 열립니다. ‘2026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 : 추억을 찾아 떠나는 돝섬’은 마산만에 있는 돝섬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창원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와 행사를 함께 마련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의 B2G 이노베이션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관광 스타트업 더가다가 주관합니다.

섬 곳곳에서 즐기는 상시 프로그램

행사 기간에는 ‘레트로 감성 피크닉 Zone’, 모바일 스크린과 섬을 연계한 ‘Race247 오리엔티어링’, 돝섬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스마트 미션투어’가 운영됩니다. ‘레트로 포토존’과 ‘수상한 매점’도 상시 프로그램에 포함됩니다.

주말별 공연과 체험

첫 운영 주말인 10월 17일에는 ‘작은 음악회’가 열립니다. 행사 기간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등 이벤트가 마련되고, 일요일 오후에는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하모니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는 두 번째 주말에는 바다에서 마산만 풍경을 감상하는 ‘돝섬 요트 투어(돝섬요트데이)’와 ‘한복 큐레이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돝섬 정상에는 아스타국화가 피어 꽃길도 즐길 수 있습니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돝섬의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가을 여행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돝섬이 가진 해양·생태 자원과 관광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해 돝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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