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당진시 남지성,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은메달…12년 만의 결승

  • 입력 2026.10.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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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공

당진시청 테니스단 남지성 선수와 박의성(대구시청) 선수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당진시는 2일 두 선수가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결승에 출전했다고 밝혔다.

결승전 점수와 상대 조

남지성·박의성 조는 일본의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슌스케 조와 맞붙어 0-2(3-6, 6-7)로 경기를 마쳤다. 두 선수는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12년 만의 결승 진출

이번 메달은 대한민국 남자테니스 복식이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라 거둔 성과다. 남지성 선수는 올해 국제대회에서 5승을 기록한 데 이어 아시안게임에서도 활약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남지성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결승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당진시청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지성 선수는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친 뒤 충남 대표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나선다. 대회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리며, 당진시는 선수단의 훈련과 대회 참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당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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