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2일 브리핑을 통해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의 정책실장 승진 임명과 문신학 전 산업부 차관의 경제성장수석 기용을 비판했다. 당은 이를 두고 “정책 전환이 아니라 기존 정책 라인의 승진과 재배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하준경 신임 정책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오랜 경제책사이며, 지난 대선에서 이른바 ‘호텔경제학’을 옹호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문신학 신임 경제성장수석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에너지전환국민소통TF 단장과 원전산업정책관을 맡아 탈원전 정책을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당은 세계 각국의 원전 확보 움직임과 AI·반도체 시대의 전력 확보 중요성을 거론하며 이번 인사를 비판했다. 이어 “반성도, 쇄신도, 전환도 찾기 어렵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개혁신당은 이번 인사가 기존 정책 방향을 유지하겠다는 메시지라고 해석하며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입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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