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산북 도시재생, 주거정비 대상과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 입력 2026.10.02 15:5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 산북 도시재생사업이 주거정비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양주시는 9월 30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2026 도시·지역혁신 대상’ 주거정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집수리 지원 191호, 만족도 9.17점

외부집수리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191호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며, 주민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17점으로 집계됐다. 산북 도시재생사업 만족도도 지속적으로 향상됐고, 지역 유동인구 증가 등 지역 활력 회복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주택과 골목을 함께 바꾼 사업

양주시는 노후주택 외부집수리 지원과 안심통학로 조성, 중랑천변 데크길 정비, 골목환경 개선, 클린하우스 설치를 연계했다. 개별 주택뿐 아니라 골목과 일상공간을 함께 개선하는 통합형 주거환경 개선 모델을 추진했다.

사업 초기에는 ‘샘내마을 경관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주택 정비가 마을 전체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주민 수요조사와 주민설명회, 주민협력관 제도 운영으로 사업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도록 했다.

양주시는 올해 외부집수리 3차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참여형 마을관리단 운영, 행복마을관리소와 연계한 시설관리, 사업 성과 모니터링 및 아카이빙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종료 뒤에도 주민이 주거환경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용배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든 도시재생의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양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충주시, 충북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서 3개 상 수상

▶ 부여군 도시재생 성과, 오송 박람회서 전국에 알렸다

▶ 천안 오룡지구 도시재생 리츠사업,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