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동부면 학동·부춘·율포마을 등에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70가구가 전기밥솥과 청소기, 선풍기 등 생활가전제품을 지원받았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10월 2일 피해지역을 찾아 마을 이장들에게 물품을 전달했다.
거제시는 이날 교회의 생활가전 지원 내용을 전했다.
70가구에 전달된 생활가전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동부면 학동·부춘·율포마을 등 수해 피해 70가구 |
| 지원 내용 | 전기밥솥, 청소기, 선풍기 등 생활가전제품 |
| 전달 일정 | 10월 2일 |
전달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유천·부춘·율포마을 이장이 참석했다. 교회 측 참석자는 조현석 한국재단 이사, 조용휘 창원스테이크 회장, 장용상 창원스테이크 고등평의원, 김경숙 창원스테이크 커뮤니케이션위원장, 장지남 거제지부장, 신기문 형제 등이다.
교회 측 발언과 후속 봉사
조현석 한국 복지 자립 매니저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해 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거제시도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교회는 10월 17일 학동해수욕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회 회원 약 70명이 참여해 해수욕장과 주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출처 : 거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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