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세계인 큰잔치 10월 11일 개최…16개국 문화·공연 만난다

  • 입력 2026.10.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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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제공

김포아트빌리지에서 10월 1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세계문화와 공연,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제19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로, 김포시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로 열린 김포, 평화로 잇는 우리’를 부제로 내건 행사는 내·외국인 주민이 문화를 나누고, 전쟁과 기후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계 이웃에게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항목내용
행사 일시10월 11일 오후 1시 ~ 6시
장소김포아트빌리지 일원
체험 혜택체험부스 스탬프 4개를 모으면 음식쿠폰 2장 제공
음식 체험6개국 전통음식, 선착순 운영·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김포금쌀 증정500g, SNS 행사 홍보 게시물을 본부석에서 인증하면 선착순 제공
주최·주관김포시 주최,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김포시가족센터 주관

체험부스와 공연 일정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세계문화체험과 세계음식체험,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전통의상과 공예, 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스탬프 4개를 모은 관람객은 음식쿠폰 2장으로 6개국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음식체험은 선착순이며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오후 6시까지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을 이용할 수 있다.

메인무대에서는 오후 2시 마음소리 예술단의 창작극 마당극 오페라를 시작으로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2시 30분 브릿지이음 공연팀, 3시 30분 트롯가수 김명지, 3시 45분 내외국인 어린이 위더스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기념식과 나눔 프로그램

오후 4시에는 인순이 공연과 기념식이 열린다. 16개국 국기 입장과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도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는 수원대 챔버의 ‘파크 콘서트’가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실종아동 예방 지문 사전등록, 어린이 소방관 체험과 진로상담도 진행되며, 네팔 홍수 피해 성금 모금 부스에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김포금쌀 500g 증정 이벤트는 SNS에 게시된 행사 홍보물을 본부석에서 인증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우천 시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다.

출처 : 김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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