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덕천면 신작로미술관, 최한주 작가 특별전 열려

  • 입력 2026.10.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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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 제공

정읍시 덕천면 신작로미술관에서 지역 출신 최한주 작가의 특별전 '저 달과 별'이 열리고 있다.

전시는 지난 1일부터 덕천면 행정복지센터 옆 신작로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보조금을 지원받아 마련한 전시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최 작가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했다. 이후 한국농어촌공사(KRC)에서 근무하면서도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퇴직 후에는 고향인 덕천면 우덕리에 사비를 들여 신작로미술관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과 예술을 나누고 있다.

전시가 시작된 1일에는 덕천면발전협의회 회원들이 미술관을 찾았다. 회원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최 작가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전의 시작을 함께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덕천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뜻깊다"며 "많은 분이 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면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정읍시청

· 배포 : 2026년 10월 2일 오후 1시 29분

출처 : 정읍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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