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교향악단, 30일 솔올 중정서 미술관 정원음악회 연다

  • 입력 2026.09.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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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공

강릉시립교향악단이 30일 오후 7시 30분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중정에서 ‘미술관 정원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미술관 로비가 아닌 중정에서 진행돼, 야경과 클래식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공간에서 열린 공연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야외 무대를 이어갑니다.

공연에는 강릉시립교향악단 실내악팀과 플루티스트 나채원이 출연합니다. 연주곡은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메르카단테의 「플루트 협주곡 제2번」, 칼 젠킨스의 「현을 위한 콘체르토 그로소 ‘팔라디오’」입니다.

나채원은 현재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음악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은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강릉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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