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어르신 미술관 나들이…11월까지 14회기 운영

  • 입력 2026.10.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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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공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 및 정상군 어르신들이 9월 30일 미술관을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고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나눴다. 남양주시는 이번 활동이 문화예술 프로그램 ‘예술로(路) 산책하는 날’의 7회기였다고 10월 1일 밝혔다.

실내 중심에서 미술관 관람으로

이번 나들이는 2회기 생태공원 탐방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야외활동이다. 참여자들은 미술관에서 작품을 살펴보고 감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7월 시작해 11월까지 진행

‘예술로(路) 산책하는 날’은 경기도 문화의날 문화예술지원 공모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인지 건강 증진을 지원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 및 정상군 어르신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이 함께 이동하고 작품을 감상하도록 구성해 서로 소통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총 14회기로 운영되며 음악·미술·공예·연극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이번 미술관 나들이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은 물론 어르신들의 정서적 건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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