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바다 호랑이 독또

  • 입력 2026.10.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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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상회 제공

「바다 호랑이 독또」이 2026년 10월 25일 나왔다. 지은이는 정주희 지음이다. 펴낸 곳은 월천상회이다.

분야는 어린이, 정가는 16,000원, ISBN은 9791124349151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환웅, 나도 꼭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네? 네?

사람이 되기 위해 곰과 함께 쑥과 마늘만 들고 굴에 들어간 호랑이. 백일을 버텨 어여쁜 웅녀가 된 곰은 환웅과 결혼에 골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어요. 하지만, 단 하루를 더 참지 못해 사람이 될 기회를 놓친 호랑이는 환웅을 또 조릅니다. 두 번째 기회를 달라고 말이지요.

짜증이 난 환웅, 이번에는 동해 바닷속에서 백일을 버텨내면 사람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처음에는 난감했지만, 호랑이는 청룡, 용용이의 여의주 덕분에 물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는 동해의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친구도 생기고 즐거운 물놀이와 맛있는 해초들까지!

호랑이는 생각했어요. ‘동해 바닷 속에서 100일을 지내는 것이 이렇게 즐거울 줄이야!’ 과연 바다로 간 호랑이 독또, 이번에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바다로 간 백두산 호랑이, 독도를 만나다 동해의 보물섬 독도와 백두산 호랑이 독또의 첫 번째 이야기 『바다 호랑이 독또』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우리 영토 독도의 존재와 그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자 3부작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한민족의 정기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백두산 호랑이가 동해 바다와 독도를 지키는 수호자가 되는 과정의 이야기를 작가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경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단군 신화에 상상을 더하다.

우리 역사의 시작, 단군 신화의 이야기에서 사람이 되지 못한 호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호기심에 상상력을 더했습니다. 친구를 사귀어 함께 노는 것처럼 즐겁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이야기는 독도와 독도에 사는 친구들이 여운처럼 가슴에 남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동해를 무대로 함께 울고 웃으며 뛰노는 독도와 독도의 친구들의 모습은,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우리의 염원을 비추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문학과 교양의 만남 작가의 상상과 신념으로 빚어낸 『바다 호랑이 독또』는 문학의 영역과 어린이 독자를 위한 교양의 영역을 넘나듭니다. 상상 속 인물과 사건, 이야기를 통해 동해와 독도와 독도 주변의 생물들에게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관심과 애정을 불러일으킵니다. 나아가, 독도의 주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생태와 지리, 과학과 역사 속 인물 등 깊이 있는 교양 지식을 함께 전달합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바다로 간 호랑이 나는 용용이야 지켜줄게 에필로그 독도를 만나요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정주희 (지은이)

마음이 움직여야 몸이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나는 언니가 좋아요』, 『보라보라 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먹고 말 거야!』, 『우리가 헤어지는 날』, 『꽃이 필 거야』, 『꽃별』, 『어느새봄』, 『눈물닦개』를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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