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차시 생태체험에 어린이 352명 참여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호암생태전시관에서 진행한 ‘가족과 함께 봉숭아 꽃물들이기’ 프로그램이 8월 12일부터 9월 22일까지 22차시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는 관내 어린이집 22개원의 어린이 352명과 학부모 및 교사 110명이다.
아이들은 호암생태전시관 주변에 심어 가꾼 봉숭아꽃을 관찰하고 꽃을 따 손톱에 물을 들였다. 프로그램에는 호암지 분수대 관람과 곤충·동식물 관찰, 봉숭아 이야기, 손톱 꽃물들이기, 투명액자 만들기 등이 포함됐다.
만족도 조사서 95%가 ‘매우 재미있었다’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는 프로그램이 ‘매우 재미있었다’고 답했다. 한 어린이는 “내 손톱이 빨갛게 변해서 신기해요. 집에 가서 엄마한테 보여줄 거예요”라고 말했다.
홍진옥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협의회장은 “봉숭아꽃 하나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만나고,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다시 떠올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호암생태전시관을 활용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자연을 직접 만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출처 : 충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합천 정양늪 9월 30일부터 6주간 수요일마다 가을 생태체험
▶ 충주, 24시간 분만의료체계 유지 위해 충주별산부인과와 협약
▶ 아이사랑포털 어린이집 입소 신청과 보육료 지원 절차…무엇을 어디서 하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