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케이티(KT)위즈파크와 엔씨(NC)수원터미널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새로 지정했습니다.
시가 직접 식품안심구역을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가 모여 있는 일정 구역에서 업소의 3분의 2 이상이 음식점 위생 등급을 지정받은 경우 지정할 수 있습니다.
수원시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스타필드 수원점, 롯데쇼핑몰 수원타임빌라스, 에이케이(AK)플라자 수원 등 식품안심구역 3개소가 있었습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수원시 식품안심구역은 총 5개소로 늘었습니다.
시는 두 구역의 식품접객업소 현황과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률, 지정 제한 사유를 먼저 살핀 뒤 구역 경계와 업소 현황, 표지판 설치 장소를 현장에서 확인해 지정을 마쳤습니다.
신규 지정 구역에는 식품안심구역 표지판이 설치됩니다.
수원시는 구역 내 음식점의 위생 등급 지정을 넓히고, 위생 수준이 계속 유지되도록 관리할 계획입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가 직접 지정한 첫 식품안심구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음식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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