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5곳이 모두 특별 식품안심구역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9월 16일 건천휴게소 서울·부산방향을 지정했으며, 나머지 3곳은 10월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9월 29일 밝혔다.
지정된 휴게소와 추가 대상
현재 경주지역 고속도로 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 건천휴게소 서울·부산방향과 경주휴게소 부산방향, 동해고속도로 외동휴게소 울산·포항방향 등 5곳이다. 이 가운데 건천휴게소 2곳은 지정이 완료됐고, 경주휴게소 부산방향과 외동휴게소 울산·포항방향은 추가 지정 대상이다.
특별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한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기준 이상 모인 교통·관광 다중이용시설을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건천휴게소에는 서울방향 음식점 7곳과 부산방향 음식점 8곳 등 15곳이 운영되며, 해당 음식점은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
위생관리 지원 계획
경주시는 지정 업소에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홍보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속도로 휴게소는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식품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경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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