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발달장애인 예술축제 ‘새빛으로 어울림’ 9월 30일 개최

  • 입력 2026.10.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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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9월 30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4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새빛으로 어울림’을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비장애인 등 1000여 명이 함께해 공연과 전시를 즐겼습니다.

올해 행사는 ‘2026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다른 지역 장애예술인과 교류하는 무대로도 꾸려졌습니다.

휠체어댄스 스포츠팀은 ‘사랑과 열정’을 선보였고, 시각장애인 성악가 김봉중은 ‘마이 웨이(My Way)’를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본공연에서는 개그맨 김기리씨의 진행으로 8개 공연팀이 난타, 오케스트라, 풍물, 뮤지컬, 합창, 샌드아트 등 다양한 무대를 펼쳤습니다. 공연의 마지막은 모든 출연자가 함께한 피날레가 장식했습니다.

공연장 로비에는 발달장애인 그림 공모전 수상작 12점이 전시돼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시민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은 문화예술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어울리는 뜻깊은 축제”라며 “발달장애인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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