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역청년센터·한국상담학회, 청년 마음건강 지원 협력

  • 입력 2026.10.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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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역청년센터와 한국상담학회가 서울 청년의 마음건강 지원과 청년정책 연계망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두 기관은 9월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과 청년정책 연계망 활성화에 협력하고, 상담 전문인력과 관련 정보를 교류하기로 했다. 청년 마음건강 관련 포럼·학술행사와 사업 성과 확산을 함께 추진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협력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취업·경제·관계 등 여러 영역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응해 상담 전문성과 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전문인력 교류와 교육, 학술행사 등이 실제 현장의 지원으로 이어지려면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꾸준히 마련하는 것이 관건으로 보인다.

김장회 한국상담학회 회장은 “한국상담학회가 지향하는 국민 마음건강의 중심에는 청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협약을 계기로 서울광역청년센터와 청년 마음건강을 위해 협력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상담 분야 전문성과 지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하고,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특별시청년활동지원센터와 청년허브가 통합돼 2024년 출범했다. 청년수당과 서울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지역청년센터 17개소의 성과관리와 전문인력 양성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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