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마음이음, 행복채움’ 프로그램이 10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됩니다. 영월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영하며, 영월군이 9월 30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우울 선별검사로 우울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발굴하고,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연계해 참여자를 선정합니다. 프로그램 전후에도 우울 검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변화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우울 위험이 높은 참여자는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합니다.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노년기 우울 예방 프로그램으로, 엄해영 영월군 건강증진과장은 “노년기에는 사회적 관계가 줄어들면서 우울감이나 고립감을 경험하기 쉽다”며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영월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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