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역청년센터와 서울지역교육복지센터협의회, 서울특별시 청년시설협회가 후기청소년과 초기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9월 30일 열렸으며, 서울광역청년센터는 10월 1일 협약 내용을 발표했다.
세 기관은 학교 졸업 뒤 청년기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교육복지와 청년지원 체계를 연결하기로 했다. 정책·복지·상담 서비스와 기관별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고, 공동사업 발굴과 관련 정보 공유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기와 청년기 사이의 지원 공백을 기관 간 협력으로 다루려는 시도다. 다만 실제 지원의 연속성은 각 기관의 서비스 연계와 공동사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달려 있다.
조용근 서울지역교육복지센터협의회 대표는 학교 졸업 이후에도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망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석준 서울특별시 청년시설협회 이사장은 교육복지센터와 청년센터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의 지원이 청년기까지 이어지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교육복지 현장과 청년지원 현장을 잇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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