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형 농식품 창업보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업체 2개소가 선정됐습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10월 1일 선정 업체와 창업보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업체와 개발 제품
선정 업체는 오아플과 예비창업자 산양스퀘어입니다. 오아플은 사과 침출차를, 산양스퀘어는 표고버섯 분말 시즈닝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제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지원
이 프로그램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창업하려는 농식품 창업자를 대상으로 제품개발, 시제품 생산, 상품화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선정 업체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시설·장비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공기술과 제품개발, 시제품 생산, 기술지도·멘토링, 포장·마케팅 지원도 받습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제품개발 과정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업체별 기술지원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과 농식품 창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공기술과 시설·장비, 마케팅 등을 적극 지원해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문경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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