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영농부산물 1,439ha 파쇄…산불 피해면적 91% 감소

  • 입력 2026.10.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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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8개 시군에서 올해 1월부터 10월 1일 현재까지 파쇄한 영농부산물 면적은 1,439ha다. 경남도는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처리를 돕는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10월 1일 밝혔다.

농업인 파쇄 지원 내용

항목내용
지원 대상농업인, 산림 인접지역 취약농가 우선 지원
사업 기간2026년 1월부터 10월 1일 현재까지
지원 내용영농부산물 파쇄·처리 지원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처리하도록 지원해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고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 경남도는 18개 시군에서 파쇄지원단 69개 조, 252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 지역과 사업작목을 확대했다.

진주시농업기술센터 전국 대상

농촌진흥청은 9월 30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올해 사업 성과와 현장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전국 139개 시군 대상 평가에서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우수기관 분야 대상을 받았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전소영 주무관, 진주시농업기술센터 오용성 주무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차성조 주무관, 창녕군농업기술센터 김성현 주무관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와 봄철 산불 방지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산불 피해면적 344ha

경남의 올해 9월 기준 산불 피해면적은 344ha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의 3,672ha와 비교하면 91% 감소한 수치다. 경남도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이어가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낮추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찬식 경남농업기술원장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경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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