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 사업은 361가정(634명)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무주군가족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우수)을 받았다.
평가에서 A등급 획득
이번 평가는 아이돌봄서비스 운영과 관리 실태를 살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무주군은 무주군가족센터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 제공 노력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사업비와 돌봄사 처우 지원
무주군은 지역 내 양육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사업비로 1억 3천만 원을 투입한다. 아이돌봄사 처우 개선비도 지원하고 있고, 군은 이직률이 0%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사업 대상은 361가정(634명)이며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돌보미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월 40시간 이상 활동하는 아이돌보미에게는 별도의 처우 수당을 지급한다.
이용 가정 중심의 돌봄 운영
무주군가족센터는 아이돌봄사 관리와 역량 강화, 이용자 관리, 현장 중심 서비스 제공을 맡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야간 운영을 확대하고 돌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내 맞벌이 가정과 공백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 사업과 아이돌봄사 처우 개선 등의 지속적 지원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졌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무주’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정성철 무주군가족센터 센터장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무주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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