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이 운영하는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가 9월 22일 예비위탁부모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친가정의 학대, 질병, 사망 등으로 돌봄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 위탁가정을 발굴하기 위한 일정이다.
교육은 가정위탁제도 설명을 시작으로 센터 소개, 위탁아동 지원 방법, 위탁부모 사례 나눔, 서비스 안내 등으로 구성됐고 총 5시간 동안 이어졌다. 가정위탁은 18세 미만 아동이 일정 기간 희망 가정에서 생활하며 보호를 받는 아동복지 제도다.
위탁아동을 키우려는 가정은 예비위탁부모 양성교육 5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이후 상담원의 가정방문과 상담 절차를 거치게 된다. 제도 이해와 실제 사례를 함께 다룬 만큼, 위탁가정 참여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준비 과정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양육할 예비위탁가정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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