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정신 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엽니다.
오는 10월 8일(목)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강릉 월화거리 은행나무 앞에서 제12회 ‘따로 또 같이’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정신 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정신 건강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정신 건강 OX 퀴즈와 아로마 모빌 만들기,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의 우쿨렐레 공연, 참좋은집 입소자들의 시화 작품 전시가 마련됩니다.
행사에는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함께한걸음센터, 정신재활시설 참좋은집, 강릉시보건소, 강릉아나병원, 강릉동인병원, 강릉율곡병원 등이 참여합니다. 각 기관은 정신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 상담, 교육, 홍보 및 캠페인, 사례 관리, 정신 건강 위기개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신 건강과 관련해 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강릉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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