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은 2026년 9월 30일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과 신규·현안 사업, 계속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김태성 군수가 주재한 회의에는 부군수와 실·국장,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입 여건의 불확실성과 국·시비 보조사업 확대에 따른 군비 부담 증가를 고려해 사업별 필요성·시급성·효과성과 예산 반영의 타당성을 논의했다. 신안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선 9기 주요 공약 추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본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관행적으로 반복되거나 유사·중복되는 사업은 조정하고 집행 가능성 등을 검토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태성 군수는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꼼꼼히 재검토해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발휘해 재정 운영의 효과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신안군은 사업별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추가 검토·조정한 뒤 2027년도 본예산안을 확정해 군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출처 : 신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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