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이 관리 중인 경관수 약 4만여 주를 대상으로 2026년 10월부터 경제성 검토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을 재정비해 향후 관리 비용과 재정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체계를 바꾸기 위한 계획이라고 군은 밝혔다.
2019년부터 2026년까지 경관수 구입과 토지 매입·임차 등에 들어간 비용은 총 111억 원이다. 매년 4억 원 이상의 관리 예산도 소요되고 있다.
관리 중인 수목과 사업 비용
현재 약 100여 농가가 보유한 경관수 4만여 주를 관리하고 있다. 공원·가로수 등 공공사업과 정리 작업에 활용된 수목은 약 17만 주다.
| 항목 | 내용 |
|---|---|
| 대상 | 약 100여 농가의 경관수 4만여 주 |
| 검토 일정 | 2026년 10월부터 경제성 검토 용역 실시 예정 |
| 투입 비용 |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1억 원, 매년 관리 예산 4억 원 이상 |
사업 재정비 검토 배경
경관수 사업은 2009년 ‘경관수 양묘 지원 사업’으로 출발했다. 약 140개 농가에 묘목 50만여 주의 구입비 일부를 지원했으며, 2019년부터는 경관수 매입 사업을 통해 약 130여 농가에서 21만여 주를 매입했다.
군은 공공사업에서 수목을 활용할 수 있는 수요가 한정돼 반출이 늦어지고, 이로 인해 토지 소유자와 농가의 민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수목의 운반·이식 비용이 새 수목을 구매해 심는 비용과 큰 차이가 없는 점도 장기 보유의 경제성을 다시 살펴보는 배경이다.
용역에서는 경관수 현황과 관리 실태를 비롯해 정리 대상과 방법, 필요한 비용, 수목 활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는 단순한 수목 정리를 넘어 미래 재정 부담을 줄여 한정된 재원을 필요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제성과 법률적 타당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주민과 농가, 토지 소유자 등의 의견을 반영해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신안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음성군,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후보지 재정비…체납 1억 6천만 원 징수
▶ 대구, 금호강·낙동강 2035년까지 재정비…5억 원 용역비 우선 반영
▶ 청양군 구기자 100% 손작업 농법…3대 농가 이야기 KBS서 조명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