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민 누구나 10월 11일까지 스마트폰으로 내년 예산 의견 낼 수 있다

  • 입력 2026.09.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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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청 제공

남해군(군수 류경완)은 2027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에 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3주간 '2027년도 남해군 예산편성에 바란다'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의 하나로, 본격적인 예산편성 작업에 앞서 군민이 생각하는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와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총 29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군 재정 운용에 대한 평가와 함께 내년도 예산을 우선 투자해야 할 분야, 절감이 필요한 분야, 우리 군에 꼭 필요한 사업 등에 대한 군민의 생각을 묻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10월 11일까지 '주민e참여 포털'(남해군 → 알림홍보 → 설문조사)에 접속하거나, 홍보물에 게재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동일한 PC와 와이파이 환경에서는 1회만 참여가 인정되므로 스마트폰 이용 시 와이파이를 끄고 이동통신 데이터로 접속해야 원활한 참여가 가능하다.

응답 내용은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남해군은 설문 결과를 분석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2027∼2031년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아는 분들은 바로 우리 군에서 살아가는 군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내년도 살림에 담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남해군청

· 배포 : 2026년 9월 30일 오후 4시 21분

출처 : 남해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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