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9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수도권주거 혁신포럼 창립총회에서 축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0:00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이준석·조정훈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이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주거 대책을 비판하며 “집값을 잡겠다고 했는데 집을 사고 싶은 국민들만 전부 잡고 있는 그런 모양새입니다”라고 말했다. 복잡해지는 정책과 강화되는 규제로 국민의 내 집 마련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취지다.
그는 출퇴근과 전세 만기일은 정당이나 선거 일정에 좌우되지 않는다며, 주거 문제를 두고 정당을 넘어 함께 연구하고 법을 고치는 일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전세 만기일이 2년마다 돌아온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유현준 교수가 5년 전 코로나 국면에 했던 말로 “우리 집 마련이라는 자기 본능과 싸우지 말고 그 본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정책을 펴라”를 소개하며 포럼의 출발점으로 삼자고 제안했다. 정부 주거 대책 비판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포럼이 되기를 바란다며, 개혁신당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개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formparty.kr/news/press/20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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