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장, 양성평등정책대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 입력 2026.09.30 18:0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리시 제공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장이 9월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부문 기초의원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리시는 공식 심사 결과 양 의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년 연속 수상

양 의장은 2025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했다. 그동안 맞벌이 부모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구리형 아침돌봄·등교동행’ 정책을 제안하고, 직장 내 갑질 근절과 피해자 보호, 장애인과 보호자의 정보접근권 보장 등을 위한 의정활동을 해왔다.

돌봄 정책 제안과 점검

양 의장은 2022년 여성 노인 1인가구의 건강·안전·사회적 고립 문제와 지원대책을 제기했다. 2024년에는 맞벌이 가정의 등교 전 아침 돌봄공백을 줄이기 위해 돌봄시간 확대와 서비스 다양화를 제안했다.

2026년에는 「제안에서 변화까지」라는 방향으로 양성평등 관점의 돌봄정책 이행을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제안한 정책의 추진 상황과 기존 돌봄서비스가 성별이나 가족형태와 관계없이 필요한 시민에게 연결되는지를 살펴 개선과제를 발굴한다.

양 의장은 “양성평등은 특정 성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돌봄과 일, 사회생활을 함께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정책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시민의 삶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끝까지 살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에 이어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속 불편과 돌봄의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구리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구리시의회 공동주택 관리 개선 논의…입주민 건의 내용은

▶ 곽자향 ‘스스로 움직이는 팀’, 2026 올해의 코칭 도서상 비즈니스·리더십 부문 최우수상

▶ 인천시의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 10월 접수…최우수상 300만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무료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