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도의 치유관광 자원과 문화유산을 연계할 방안이 현장 점검에서 다뤄졌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9월 30일 강화군의 금풍양조장, 아트팩토리, 약석원, 고려궁지를 방문했다.
치유관광 자원과 연계 가능성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시행된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치유관광산업법)’에 맞춰 마련됐다. 위원회는 약석원의 한방 쑥 치유 프로그램과 100년 역사의 근현대 산업유산인 금풍양조장을 둘러봤다. 금풍양조장은 지역 특산 쌀을 활용한 전통주 체험 공간으로 소개됐다.
최재현 위원장은 “강화도는 풍부한 역사·문화유산과 함께 차별화된 치유 자원을 보유한 명품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라며 “치유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주변 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시설 현황과 현장 의견
위원회는 아트팩토리와 국가지정문화유산인 고려궁지도 방문해 지역 문화·체육 복지 현황과 역사문화자원의 보존 실태를 살폈다. 현장 관계자들의 건의사항과 의견도 들었다.
최 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개선 사항과 집행부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 사항을 향후 의정활동과 의안 심사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소관 사업 현장과 문화·관광 시설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인천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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