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반려동물복지센터 10월 운영…검진·치료·입양 상담 지원

  • 입력 2026.09.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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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청학동에 마련된 인천광역시 반려동물복지센터가 10월부터 운영됩니다. 센터는 보호동물의 검진·치료와 사회화, 행동 교정, 입양상담을 지원하며 시민 대상 반려동물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천광역시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동물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조성했습니다.

센터는 연수구 청학동 217-55 옛 문학터널 관리동에 들어섰으며 연면적은 782㎡입니다. 조성에는 국비 3억 1천만 원과 시비 35억 9천300만 원 등 총 39억 300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인천광역시는 동물등록 활성화와 유실·유기동물 예방 정책도 이어갑니다. 올해 7월부터 추진한 반려견 비문등록 시범사업에는 9월까지 226마리가 등록됐으며, 앞으로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반려동물복지센터가 동물보호를 넘어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반려인과 비반려인, 동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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