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 코딩, 인공지능(AI) 활용 체험, 디지털 윤리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정보 기술(IT) 희망 교실이 9월 30일 문을 열었다. 사업비 총 8천300만 원이 투입된 시설은 동안구 비산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마련됐다.
교육 공간 조성에 8천300만 원
이번 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하고 ㈜코스콤이 사업비를 후원했다. 전체 예산 가운데 4천500만 원은 노후 공간 리모델링과 스마트 교육 기기 구입 등에, 2천970만 원은 디지털 이해력(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배정됐다. 나머지 830만 원은 기타 부가 비용으로 편성됐다.
| 항목 | 내용 |
|---|---|
| 사업 대상 | 지역 아동과 청소년 |
| 개소일·장소 | 9월 30일, 동안구 비산종합사회복지관 2층 |
| 사업비 | 총 8천300만 원 |
| 교육 내용 | 기초 코딩, 인공지능(AI) 활용 체험, 디지털 윤리 등 |
개소식에는 7명 참석
안양시는 9월 30일 오후 3시 20분 비산종합사회복지관 2층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윤창현 ㈜코스콤 대표이사,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지역 아이들이 정보 기술(IT)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코스콤과 초록우산에 감사 드린다“며, “아이들이 디지털 정보 격차 없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창현 ㈜코스콤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정보 기술(IT) 전문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스콤의 안양 지역 나눔
금융 투자 회사의 정보 처리와 시스템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코스콤은 안양공인인증센터 운영을 인연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부터 안양 지역 저소득 가구와 복지 시설에 설·추석 명절 물품, 저소득층 제습기와 이불 등을 지원했으며, 기부한 성금과 성품은 총 2억8천322만 원 상당이다.
2026년에도 설맞이 선물 세트와 여름 대비 제습기 등 3천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저소득층 612가구에 전달했다.
출처 : 안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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