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62개 마을 중 219곳 돌았다, 남은 43곳 순차 방문

  • 입력 2026.09.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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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청 제공

함양군이 29일 함양읍 봉강5리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마을간담회'를 재개했다.

'찾아가는 마을간담회'는 군수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소통 시책이다.

함양군은 이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경노모당 노후화에 따른 시설개선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살폈다.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 가능 여부와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즉시 처리가 어려운 사항도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해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찾아가는 마을간담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불편과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전체 262개 마을 가운데 219개 마을을 방문했으며, 남은 43개 마을도 마을별 일정을 조율해 '찾아가는 마을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주민 건의사항의 처리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함양군청

· 배포 : 2026년 9월 30일 오후 1시 55분

출처 : 함양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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