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이 서외·성내 공영주차장 2곳에서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최초 1시간 무료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1시간을 넘겨 주차하면 현행 요금이 적용된다.
| 항목 | 내용 |
|---|---|
| 시범운영 대상 | 서외 공영주차장 69면, 성내 공영주차장 54면 |
| 운영 기간 | 2026년 10월 ~ 12월 |
| 무료 이용 | 1회 주차 시 최초 1시간 |
무료 운영 효과 평가
고성군은 시범운영 전후의 이용실적을 비교해 무료시간 확대가 주차장 이용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계획이다. 일평균 이용차량과 주차면 이용률, 주차 회전율, 평균 주차시간을 비롯해 만차·혼잡도, 무료 이용률과 주차수입 등을 분석 항목으로 제시했다.
평가에서는 이용률 증가와 회전율 유지 여부를 핵심 기준으로 삼는다. 이용차량이 늘었는지만 보는 대신 주차공간이 효율적으로 활용되는지도 함께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분석 뒤 운영안 확정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최초 1시간 또는 2시간 무료 운영, 주차장별 1~2시간 차등 적용 등을 검토한다.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과 이용률이 낮은 주차장의 특성을 고려한 차등 운영도 검토 대상이다.
2027년 1월 성과분석을 마친 뒤 운영방안을 확정하고, 2027년 2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시범운영은 무료 이용시간 확대에 따른 실제 이용률과 주차 회전율, 만차 및 혼잡도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서도 주차공간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합리적인 확대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불법 주정차 감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도 시범운영에 따른 파급효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고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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