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에 군 관련 의혹 제기 중단 촉구

  • 입력 2026.09.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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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9월 2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에 군을 흔드는 안보 선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합동참모본부의 중간 조사 결과와 관련해 당의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은 합참이 사고가 북한 지뢰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으며, 중간 조사 단계에서 섣불리 단정하지 않는 것은 국가안보를 위한 절차라고 주장했다. 위험이 남아 있는 지뢰 현장에서 신중을 기한 것은 장병의 추가 희생을 막기 위한 책임 있는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이 군을 향해 제기한 ‘늑장 대응’과 ‘은폐’ 주장에 대해서는 비판했다. 유엔사의 조사 제안을 군이 거절했다거나 바디캠 영상을 은폐한다는 주장도 군 당국의 확인에 따르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안보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라고 밝히고, 민주당은 국방위원회 회의를 통해 사고 경위를 알리겠다고 했다. 최종 조사에서 북한의 소행으로 확정될 경우 정부와 협의해 단호하고 엄중한 상응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467&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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