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9월 28일 박성준 수석대변인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의 장외투쟁 움직임을 비판했다. 브리핑은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장외투쟁을 거론하고, 연휴 전 국회에서 예비집회를 열었으며 광화문과 청와대 인근 등 여러 곳에 집회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장외투쟁의 일정과 방식에 관한 기자 질문에 장동혁 대표가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답했다며, 구체적인 계획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계획을 ‘습관성 장외투쟁’이라고 비판하고, 윤어게인과 극우세력에 기대 정치생명을 연장하려는 행태라고 주장했다.
브리핑은 추석 민심이 정치권에 입법과 정책으로 생계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주거비·교통비 부담 완화와 청년 자산 형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민생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으며,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에 장외투쟁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448&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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