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DMZ 지뢰 조사 지연 비판…바디캠·감정 결과 공개 촉구

  • 입력 2026.09.2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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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9월 28일 논평을 통해 DMZ 지뢰 폭발 사고 조사와 발표가 늦어졌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합동참모본부가 사고 발생 일주일 만에 내놓은 설명이 “북한 지뢰 추정”이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작전 장병들이 바디캠을 착용해 영상이 녹화됐는데도 군 당국이 침묵하고 현장 조사를 미뤘다고 주장했다. 확보된 바디캠 영상과 국과수 감정 결과를 공개하고, 조사와 발표가 늦어진 경위도 밝히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여당의 현장 방문에 동참하는 대신 국방부와 합참을 상대로 한 국방위 긴급 현안 질의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적의 명백한 도발을 감추고 덮는 것은 평화가 아니라 굴종이자 이적행위”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최종 조사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확인될 경우 정부가 상응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또 국방위 현안 질의에서 정부의 은폐 의혹을 추궁하고 진상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902?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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