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국 차세대동포 리더 59명, 송도서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막

  • 입력 2026.09.29 09:5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외동포청이 9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Future Learer's Conference)를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7개국에서 25~45세 차세대동포 리더 59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 분야는 언론, 인권, 의료, 복지, 법률, 금융, 인공지능(AI), 비정부기구(NGO), 청년단체 등으로 다양합니다.

대회는 10월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집니다. 참가자들은 각국 차세대동포 사회의 현안과 활동 사례를 살펴보고, 모국과 차세대동포를 연결하기 위한 정책을 직접 제안합니다.

브라질의 김세미씨는 금융권 경력 17년을 바탕으로 AWS 선임 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의 발레리 공씨는 카자흐스탄 고려인청년연합(MDK)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마쓰다 미키씨와 미국의 유혜민씨도 각각 기자와 의료 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회에 참여했습니다.

대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청년정책 사례, 모국과 차세대동포를 잇는 제도 개선, 동포 자녀 세대를 위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모델 등이 논의됩니다. 차세대동포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경영인이 만나는 Next Gen Business Connect도 함께 진행되며, 논의 결과는 10월 1일 종합 발표됩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재외동포청, 입양동포와 청년 제도 불편 개선안 4건 제출

▶ 인천 제물포구, 대설 대비 11월14일까지 24시간 비상체계 가동

▶ 행복주택 인천, 입주 자격과 재계약 요건은 어떻게 정해지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