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9월 28일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을 공개했다.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은 8월 24일 국회 본관 170호에서 열린 회의에서 당의 지역구 출마 원칙과 경기 남부 집중 전략을 설명했다. 회의에는 이기인 비대위원장, 임주영 비대위원, 전성균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경기 남부 집중 전략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 2명에게 지역구 출마를 요청했으며, 이주영 의원이 먼저 결심을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의원의 결단을 쇄신의 출발점으로 평가하고, 당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출마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 올해 말 총선기획단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현역 의원과 당직자, 조직위원장 가운데 출마 의사를 확인하고 당 밖에서도 인재를 찾겠다고 밝혔다. 차기 국회 10석을 목표로 가능성 있는 지역을 선정해 조직·정책·홍보 지원을 집중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지역에 나가달라고 요청한 만큼, 당이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9월 말 임기가 끝나는 전국 시도당을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비대위 논의를 거쳐 대표자 임명 방식과 구성 절차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천하람 원내대표에게 경기 남부 출마 요청에 응해달라고 촉구했다. 쇄신의 목표는 현역 의원 3명 모두의 재선과 당의 성장이라고 설명하며, 출마 계획을 당의 전략에 맞춰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원과 당직자에게는 조직과 방식을 바꿔야 한다며 변화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자신도 책임에서 예외가 되지 않겠다며 기준과 결정 이유를 설명하고 실행 결과를 당원에게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개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formparty.kr/news/press/20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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