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조강특위 재가동…천하람 순천 출마 10월 결론 목표

  • 입력 2026.09.2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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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9월 28일 오전 9시 50분 국회 본관 170호에서 열린 제2차 비상대책위원회의 백브리핑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재가동과 위원 인선을 발표했다.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전성균 사무총장을 조강특위 위원장으로, 주이삭 개혁연구원 부원장과 이은창 충남도당 위원장을 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조강특위를 가동해 순천 관련 사안을 매듭짓고 경기 남부 거점 전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천하람 대표와는 별도로 소통하고 있으며, 천 대표가 순천 지역구를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지지자와 당원의 피로감을 언급하며 순천 출마 문제를 10월 안에 결론 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천 대표가 경기 남부 전략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의 조치와 관련해서는 조강특위에서 순천 활동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평가 결과를 본인에게 보여주는 것도 당원·당규에 따른 조치의 하나라며, 그 이상의 조치는 추가로 밝히겠다고 말했다.

영화 ‘암살자들’에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이 위원장은 “법적 처벌까지는 너무 좀 과한 조치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객이 확신을 한다고 그것이 역사적 입증이나 역사적 증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라며 판단은 국민의 집단 지성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스타벅스 배재고 논란 당시에도 표현의 자유라는 주장이 나왔다고 언급하며, 사안에 따라 원칙이 달라지지 않는지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이 합의한 사회적 원칙과 기준이 일관되게 지켜지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개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formparty.kr/news/press/20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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