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9월 28일 제2차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기인 비대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재판을 받겠다고 선언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국회 본관 170호에서 열렸으며 이기인 비대위원장, 임주영 비대위원, 하헌휘 비대위원, 전성균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 비대위원장은 대통령도 법정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재판을 받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어 “개혁신당은 권력의 예외를 거두고, 국민과 대통령이 같은 법 앞에 서도록 요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서는 창작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아내의 죽음에 관여했다는 의혹은 수사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과 별개의 주장이라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영화를 비판하면서도 상영을 막자는 것이 아니라며, 상영 여부는 관객의 선택에 맡기고 작품의 주장과 태도는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개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formparty.kr/news/press/20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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