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9월 28일 브리핑을 통해 천하람 원내대표에게 경기 남부 출마 결단을 다시 요청했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9월 23일 국회 본관 170호에서 열린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와 관련해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진행했다.
이 위원장은 천 원내대표가 순천에서 3년간 이어온 지역 활동과 당원 모집, 지역 기반 확대, 경쟁력 구축 상황을 수치로 제출하도록 조강특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판단하겠다는 설명이다.
이 위원장은 천 원내대표의 경기 남부 출마와 관련해 “본인의 서사를 지금 고수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결단 시한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연말은 넘기지 말아야 되겠죠”라고 말했다.
그는 조강특위 자료 제출 방안을 천 원내대표와 논의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순천 조직위원장 반려에 대한 이의 신청에 따라 당헌·당규에 따른 추가 조치를 언급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개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formparty.kr/news/press/208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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