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사 수리 거부에 1인 시위하다 경찰에 휘발유 뿌린 50대 구속

  • 입력 2026.09.28 20:0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찰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50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40분께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자동차 공업사 인근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중 출동한 경찰에게 휘발유를 뿌린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약 2년 전 해당 공업사에서 수리받은 1t 트럭 에어컨 문제가 재발하자 무상 수리를 요구했으나, 업체 측이 보증 기간 경과를 이유로 거절하자 시위를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위협을 가한 점 등 범행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양주 빌라 화재 ‘휘발유 뿌린 남성 사망’...경찰 고립·소방대원 화상

▶ 독일 18세 남성 신체검사 의무화에 학생들 시위 확산…징병제 재도입 우려

▶ 전주 거주 베트남인 4264명, 가족센터서 추석 음식 나누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