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9월 2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과 관련한 비공개 합의를 위반하고 사실과 다른 입장을 내놨다며 유감을 밝혔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양국 정부가 포로와 가족의 안전, 외교·안보 상황 등을 고려해 송환을 협의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리핑은 청와대에 따르면 비공개를 먼저 요청한 쪽은 우크라이나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우크라이나 정부가 충분한 사전 설명이나 협의 없이 유엔총회 대통령 연설에서 송환 사실을 공개했고, 이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비공개 합의 자체를 부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우크라이나 정부에 비공개 합의 위반과 사실과 다른 공보에 대해 “공식적으로 해명하고 사과하십시오”라고 촉구했습니다. 브리핑은 이 같은 행위가 양국 정부 간 신뢰와 우호관계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북한 눈치 보기’, ‘굴종’ 등의 표현으로 외교·안보 사안을 정쟁화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이번 사안에 단호하고 책임 있게 대응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446&search=)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의힘, 우크라이나 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이재명 대통령 비판
▶ 국민의힘, 우크라이나 갈등 대응에 "북한군 포로 보호와 지뢰 사고 진상 규명 우선"
▶ 국민의힘, 북한군 포로 송환·DMZ 지뢰 사고 대응 비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