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악취 위반율 3.6%…측정기 32대·365일 관제

  • 입력 2026.09.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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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기준 위반율은 2024년 36%에서 현재 3.6%로 낮아졌습니다. 나주시는 2026년 9월 28일 악취통합관제센터 운영 성과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 내용을 전했습니다.

양주시·순천시 방문

지난 6월 양주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들이 나주를 찾았고, 9월에는 순천시 관계자들이 악취통합관제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방문단은 시스템 구축 과정과 현장 적용 기술, 센터 운영 방식, 악취 저감 성과를 살펴봤습니다.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

악취통합관제센터는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야간과 휴일에 집중되는 악취 민원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악취 민원 지역과 관련 시설에는 악취측정기 32대와 기상관측기 5대, 관제카메라, 전광판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공간정보시스템(GIS) 기반 모델링 시스템은 기상자료와 악취 수치를 연결하고 바람의 이동 경로를 역추적해 악취 발생 가능 사업장을 파악하는 데 활용됩니다.

현장 단속과 저감 지원

나주시는 과학적 모니터링과 현장 단속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악취 배출 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한 사업장에는 ‘신고대상시설 지정’ 등 행정조치를 강화하며, 축산농가 악취 저감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악취 발생에 대응하고, 사업장별 시설 개선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나주시 관계자는 “첨단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한 선제 대응과 현장 중심의 관리로 악취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악취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나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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