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9월 2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조사 속도를 압박하기보다 현장 장병의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군과 유엔사가 북한군의 MDL 침범 의심 지역에 대한 공동 조사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장병들이 사고를 당한 곳이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DMZ 미개척 지역이며, 지뢰 매설 규모도 가늠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얼마나 지뢰가 묻혀 있는지조차 가늠이 되지 않는 미개척 지역에 우리 장병들에게 무조건 들어가라고 몰아세워서는 안 됩니다”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군과 유엔사의 공동 조사로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가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상 규명 과정에서 장병들이 또 다른 위험에 놓이지 않도록 하고, 전방 장병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447&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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