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해녀 3,922명 현황 조사…전·현직 대상, 10월 1일 시작

  • 입력 2026.09.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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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서 해녀증을 발급받은 전·현직 해녀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해녀현황 일제조사’ 대상입니다. 제주시가 각 읍·면·동과 어촌계의 협조를 받아 조사합니다.

2025년 말 기준 제주시 관내 해녀는 총 3,922명입니다. 현직 해녀는 1,380명, 전직 해녀는 2,5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사항목에는 전·현직 해녀 수, 전출 여부, 어촌계 가입 및 유지 여부, 평균 조업시간 등이 포함됩니다.

각 읍·면·동이 조사한 자료를 기존 해녀 등록대장과 대조하는 서면조사를 진행하고, 현장점검으로 교차검증합니다. 제주시는 12월 말까지 최종 확인을 거쳐 등록대장을 정비할 예정입니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해녀현황 일제조사를 통해 기존 해녀 등록대장을 정비하고 기초자료를 확보해 해녀 복지 향상과 해녀 문화의 보존·전승을 위한 해녀 육성 및 보호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제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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