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한반도습지에 넓적사슴벌레 200마리…생태 보전 체험

  • 입력 2026.09.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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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공

영월군이 9월 23일 한반도면 신천리 습지생태 탐방로 일원에 넓적사슴벌레 200마리를 방사했다. 학생과 지역 주민, 지역 시멘트 업체 관계자 등이 행사에 참여했다.

암수 100쌍 습지에 방사

참가자들은 넓적사슴벌레 암수 100쌍, 총 200마리를 직접 방사했다. 행사는 한반도습지 생물 증식과 건강한 습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자료와 곤충 제공

행사에 필요한 교육 자료와 넓적사슴벌레는 영월군 부설기관인 동강생물사업단이 제공했다. 사업단은 지역 생태환경 보전과 곤충 연구, 농산물 분석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생물다양성 보전 취지

영월군은 참가자들이 생물다양성과 습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봤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과 습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협력해 한반도습지의 생태환경을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영월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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