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교통과장 박경희 씨가 9월 23일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재단은 이 금액을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박 과장은 9월 15일 어머니 장례를 치른 뒤 받은 조의금 일부를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돕는 데 내놓기로 했다.
박 과장은 “어머니를 떠나보내며 많은 분들의 위로와 도움을 받았다”며 “그 마음을 의미 있는 곳에 나누고자 조의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말했다.
출처 : 정읍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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